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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암 척수종양 수술 후 정기진료 : 신촌세브란스 & 삼성창원병원
    카테고리 없음 2020. 3. 5. 18:34

    갑자기 대구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늘면서 지역 전파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어릴 때부터 병치레가 잦았는데 커서 건강체질이 아닌 것 같아요.올해는 더욱더 평소의 건강관리에도 신경쓰는 한해가 되어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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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기엔 부끄럽지만, 2번 수술을 받았습니다.​ 하나 2년여 전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갑상선 암 수술과 한살 전 삼성 창원 병원에서 척추 종양 수술 ​ 2개의 수술 후 정기 진료하지만 이 다 이번 주였습니다.월요일에 한 신촌 세브란스병원 코로 본인을 위해 문진표 작성과 카메라로 열 측정을 하고 스마하나 스티커를 받은 사람만 병원 원내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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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촌 세브란스 오면 코로나 바이러스로 모든 방문객에 대한 문진표 작성과 열카메라로 체온 모니터링을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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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일 스티커를 병원 내에서는 붙이고 있어야 합니다.스마일 스티커가 없으면 진료실에 들어갈 수 없어요.의사선생님,간호사선생님이모두가면착용하시고환자가나쁘지는않기때문에보호자도모두가면착용하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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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촌세브란스병원 최초로 온실로 만든 그린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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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색 식물을 보면요. 환자의 마음의 소음도 편하게 될 것 같습니다 ​ ​ 숨기고도 목요일 1어제 마산으로 척추 종양 수술 1년째의 진료를 왔습니다. ​ 이미 수술 후 1년이 됐다니 시각이 참 빠르네요.​ 발을 괴롭혔던 1년 전의 소견하면 감사하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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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경기 대구에 최근 일이 있냐고 물어서, 서울에서 진료에 오셨다니, 10만 3회 측정했습니다."마산은 아직 코로 자신 확진자가 없는 청정 구역인데, 코로 자신 확진자가 많은 서울에서 왔다고 듣고 10번 정도 자신이 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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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 내부도 평소보다 사람이 거짓없이 많았습니다.​ 어제 마산에서 1박과 김 1은 여수에 가서 1박 안입니다.여수는 지금까지 제대로 관광을 한 적이 없어서 무척 기대되고 특히 여수의 밤바다 기대되네요.


    버스커버스커여수밤바다를들으면서여수짧은여행을하고서울로복귀할것입니다.하느님들도 건강을 챙기는 메인스토리가 되세요.골골체질이라 그런지 거의 매일 건강의 소중함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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