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펭수달력 - 자신도 하자신 사봤다
    카테고리 없음 2020. 3. 4. 21:59

    지금은 널리 알려진 펜스. 저도 이것저것 보았지만 달력을 판매한다고 해서 모두 나쁘지 않게 사 봤어요. 처남도 괜찮은거 알고 있으니까 처남 것도 나쁘지 않고 사서 두 개 주문 다이어리도 있는 것 같은데 저는 다이어리는 이번에 더 모아준 스타벅스 다이어리를 쓰려고 해서 자주 달력만 주문했어요. ​ ​ 가격은 9,900원이지만 너무나도 유행 노래 많아서 생산이 따라갈 수 없다. 주고 주문한 것보다는 늦게 받더군요. + 애매한 부분이 있긴해. 밑에 조금 쓰겠습니다. 두 가지 버전이 있었는데 하나 라 버전, 실사 버전은 실사 버전으로만 구매했어요. ​


    >


    도착! 子供된 부분은 아무리 싸도 그렇게 박스가 아닌 비닐로 싸서 택배로 보내서 흠집이 날 확률이 좀 있지요 실제로 잠깐 나오기도 했거든요. 소견해 보니 책도 가끔 저렇게 오는 것 같네요. ​​​


    >


    펭하! 두 개! 첫 번째 라스트도 한 장 같이 올게요. ​​​


    >


    하나라스트. 저보다 뚱뚱해 보이네요. 위안을 조금 얻고 있어요. ​


    >


    포장이 이렇게 되어 있는데


    찍힌 데가 있네요. 조금 감정이 상하지만 찾아보니 이런 일로 공짜교환을 할 수 있지만 하긴 왔다갔다 했다... 신경쓰는 게 더 피곤한 첫 번째니까 그냥 쓰기로. ​​


    >


    사진에 찍어 주고 보면 내가 아주 꼼꼼한 사람처럼 보 1정도의 스크래치. 사진 아래쪽에 검은색이 조금씩 있네요. 나는 꼼꼼하지 않아서 보통 사용하잖아요. 보통 이런 일도 있다 정도 공유하는 겁니다. ​ 1개는 이 정도 몸이었지만 ​ 자신의 멀리 1개는 예쁘게 도착했어요. 깨끗한 것을 처남에게 주는 것으로. 열어보니


    >


    ​의 스티커와 남극 사진관에서 펜스가 증명 사진 찍은 거 3장이 들어 있습니다... 달력은 이런 식. ​


    >


    자기소개서가있죠. 키가 크시네요. 201cm체중도 103kg​ ​ ​


    >


    이월


    >


    이것은 5월. 뭐 이런 달력입니다. ​​​​


    >


    스티커는


    >


    간단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이건 아마 아내가 사용할 것 같아요. ​


    >


    남극 사진관 전화번호도 있네요. ​​​


    >


    촬영을 하나 2월 하나 3개 날 했죠. 사이즈는 패스포트 사진의 사이즈. 이것을 어디에 쓸까 하다가, 펜스니까.귀엽네요


    >


    ​ 이렇게 3장이 들어 있습니다. ​​


    >


    저기 달력의 가운데 부분이 자석으로 되어 있어서 까칠해서 열고 닫기도 합니다. 그래도 사실 쓸 일은 없을 겁니다. 벌리고 당신에게 1년간 있기 때문입니다. 이사할 수도 있는 것도 아니고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