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 전속 모델로 가수 양준1 발탁 좋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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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인터내셔널(대표 장 재용)이 패션 에키키콤에 떠올랐던 가수 양파 준 1을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 양 준 1은 30년 모드에서 아르마니 브랜드를 괜찮게 했다고 여러 차례 밝힌 것이 인연이 되어 모델 계약에서 이되고 있으며, 모델 활동 기간 중에 신세계 인터내셔널의 패션 브랜드 엠보소도으로 활동하게 된다.​ 양 준 1의 첫번째 활동은 이 241방송된 MBC의 '베쵸루스쟈무'에서 이날 양 준 1은 세련된 블랙 앤드 화이트 패션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르마니를 좋아.있는 양 준 1처럼 엠포리오 아르마니 화이트 셔츠를 입고 셔츠 칼라 위에 신세계 주얼리 브랜드 문 딜의 십자가 목걸이를 살짝 덮고 특유의 패션 센스를 보였다. 롱 카디건은 트리니티 제품입니다.​ 이날, 입은 의상은 양 준 1이 패션 전문 의사들과 함께 직접 택함으로써 각종 활동을 위한 의상 스타 1링과 패션 에키키콤으로 부활하는 과정이 신세계 인터내셔널 공식 유튜브 채널 449TV를 통해서 시리즈에 유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