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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G로 연결되는 미래교통] 상암 자율주행 페스티벌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3. 2. 18:19

    [5G로 이어지는 미래 교통]상암 자율주행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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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22일 마포구 상암동에 자율 주행 관제 센터인 '서울 미래 모빌리티 센터'개관하는 것을 기념하고'상암 자율 주행 페스티벌'이 열린다. 서울시는 국토부와 함께 C-ITS실증 사업의 일환으로 마포구 상암동에 세계 최초의 '5G융합 도심 자율 주행 테스트 베드'을 조성하는 중이었다 22일'상암 자율 주행 페스티벌'은 '5G로 이어지는 미래 교통'이란 주제로 낮 한 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다. SK텔레콤, KT삼성 전자, LG전자, 온 라면 두 솔루션 등의 자율 주행 관련 국내 유수의 큰 기업과 연세대 국민대 등 대학 등 총 한 7개 기관이 참여한다. 총 7대의 자율 주행 버스(4대)와 승용차(3대)가 월드컵 북로 것.일 km구간을 시민들을 직접 태우고 운행하고 5G기반 신호 인식, 고장 차량의 회피 등 다양한 자율 주행 기술을 시민들에게 선 보인다. 서울시는 9일 자율 주행 차량 탑승 사전 등록을 진행했습니다.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해 아쉬워할 필요는 없다. 행사장에 마련된 현장등록 접수처에서 신청 후 자율주행 차량에 탑승할 수 있다. 현장 수업은 낮 한 0시 30분부터 시작된다. 역시 5G자율 주행 차량 원격 제어, 드론 체험, 전기 자동차 등 다양한 기술 전시도 함께 열리며 앞으로 우리의 인생을 변화시킬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미리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고 있다. 어린 아이들을 위해 다양한 즐길거리도 선보인다. VR 안경을 쓰고 잠수함, 열기구, 구급차 가상체험을 할 수 있으며 미리 가족사진 등 기념할 만한 사진을 스마트폰에 그 소리를 내면 가족 역시 자신만의 특별한 교통카드를 만들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6월 2이루 날에는 축제와 연계하여 오후 2시부터 상암 S-Plex센터에서 '서울 자율 주행 포럼'을 개최하는 것이다. 새로운 미래 스마트 서울.자율 주행 1켤레를 떼었다'이라는 주제로 산·학· 연·관의 관계자가 모여서 완전 자율 주행 시대에 대비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지고 있다. ​ http://mediahub.seoul.go.kr/archives/일 238283


    http://blog.seoul.go.kr/22개 5667937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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