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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펭수 이놈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3. 1. 12:01

    김민교를 닮은 펭귄들에게 엉망? 이랬다.. 나는 캐릭터에 별로 관심이 없다.살아 있는 광주ㅣ고양이들로 앞서고 충분히 2d에 별로 관심이 없옷코토우욱히펭스의 경우 심한 콤세프츄은 자체로서 돈을 벌기로 별 것을 다할 것입니다 생각했던 고로(高炉)최근의 펜스붐을 이해하지 못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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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록을 보고 왜 다들 난리인지 납득했어요.펭귄. 그.. 꽤인데... 눈물이 났다. 특히 힘든데 힘내라고 하면 힘이 나나요?저는 사랑한다고 해주고 싶어요내용.. 펭귄머리에서 자기가 온 소견이냐고.. "힘내" 대신에 "사랑해" 라고....자기도힘든친구들을보면힘내라는내용보다는오히려작은기프티콘과자기를보내주는분답다정말그사람이힘난소리가좋으니힘내라는내용은별도움이안되는것을아니자연스럽게그렇게행동한것같다.사람들이 펭귄에게 위안을 준다며 이렇게 펜스에 열광하는 이유는 그만큼 힘들다는 뜻인 것 같아 말소리가 아프다.그래서 제대로 된 위로를 못 받는 것 같고, 보통 다들 힘드니까 하면서 끝내는 것 같고, 다들 행복해 하는 것 같아.테레사 마더처럼 그런 박 아이를 가진 사람은 아니지만. ​ 울적한 날에도 이름 1이면 괜찮을 거야 하고 살아갈 수 있는 목소리 좋아 우울한 날도 눈물이 나올 정도는 아니었던 소리가 좋은 잠깐 동안에 웃 소리가 샐 정도 소리가 좋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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