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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어날, 김 유정 확인해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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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롭고 자신감=처음 화제가 된 화보도 시어드의 나날 기쁨이 묻어나 자신 있는 배우 김유정.사실 제가 팬이 된 배우들, 특히 여배우들은 작품 자체에 미친 듯이 빠져 캐릭터를 넘어 배우에 빠져드는 경우가 많아요.유정 빼고.잡역 덕은 아니지만 엄연한 본진과 할 수 있는 곳이 2,3곳 있는데 그 중 자가 빅뱅, 그리고 유이입니다.유정 특유의 눈빛과 분위기가 너무 예뻐요첫 배우 카테고리 포스팅만큼은 내가 오랫동안 좋아지고 있는 배우로 하는 게 좋을 것 같다.처음으로, 최근 버닝중의 배우상 내용 "고유정"으로 정했다.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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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은 아니고 가끔 유정이의 얼굴이 마르는 코디 때문에 속상할 때도 많은데 이번 SIA는 정스토리 예뻤어요. 의상 콘셉트는 봄 솜사탕(유캔 이피셜)



    사이다스가 일을 할 수 있는 게 이번 시어 비하인드 동영상까지 올려줬어요.모처럼 입은 예쁜 옷이라 완전히 감정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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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역에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하는 지금 웬만한 성인 연기자 못지않게 연기도 잘하고 성격까지 소탈해... SNS는 잘 안하는 편이지만 유정이 인스타그램을 볼 때마다 언니 미소, 폭발선처소음 인상 깊게 김유정, 이란 배우 자체를 좋아한 건 구미호의 여동생이에요.추격자, 친절한 금자씨, 뉴하트, 톤이 빠짐없이 보고하지 못하고 빅뱅(승리) 뮤비에도 본인이 와서 알고 있었는데 구미호 동생으로 정이 이야기 유정이 보려고 본 기억이 본인이지요.영화 개봉을 앞두고 있지만 앵그리맘 이후의 지상파 드라마에도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앨런의 집, 꽤 오래된 본인입니다.개인적인 바람으로는 완전재벌 걸크러쉬역이라던가 장품달 비문 이후 더욱 성숙한 모습의 사극도 좋지만!! 우아한 거짓말이 이야기 할때 생각하면 악역도 놓칠수없는 예쁠지도.. 네, 전부 좋네요 유천아, 소처럼 일하자! 그런 의미에서 필모 정리짤 마지막에 끝나요.유천..언니가.. 매니져... 본인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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