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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몸에 좋은것만 !!
    카테고리 없음 2020. 1. 14.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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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번주 이야기가 모여서 친국과 여주에서 만났습니다.도착하자마자 미리 검색해서 예약까지 해놓은 여주 맛집에 갔는데, 보약 같이 진한 해신탕이 만족스러워서 소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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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신륵사에서 나와보니 차를 타고 8분 정도 걸리는 접근성이 좋은 곳이었습니다.정원이 예쁜 주택 생각의 가게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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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길가에 큰 입간판이 넓은 주차장의 위치를 알려주었고 주차장 규모가 크고 주차장도 넓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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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리를 안내받고 벽에 붙은 메뉴에 가격과 사진이 있었는데, 우리는 황제릉이해신탕을 먼저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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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드 메뉴도 많았지만, 메밀 전병과 만두 1장을 추가 주문했는데, 자신만만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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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 맛집에는 드물게 귀하다는 무버섯을 사용해 티비까지 나온 해천탕 메뉴인데 벽에 효과가 자세하게 적혀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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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가게 곳곳을 구경하며 소음식이 나쁘지 않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소견보다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기 때문에 금새 메인 요리 한 상이 준비되어 나쁘지 않았습니다.이와 함께 각종 반찬의 구성까지 상당히 풍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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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 요리인 비주얼이 대단했는데 왠지 모르게 맛있는 음식에서 제자가 뿜어져나와 나쁘지 않을 것 같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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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찬 종류도 매우 다양한 구성이었습니다.직접 만든 것처럼 조미료 맛을 느낄 수 없었던 건강한 맛이었어요.어른의 입맛에 딱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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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이었던 황제해 신탕 메뉴가 자신 있습니다!!! 위에는 문어, 전복, 대추를 중심으로 각종 신선한 야채가 곁들여져 있고, 각종 몸에 좋은 견과류, 호박, 해바라기, 대추 등이 포함되어 있어 함께 요리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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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게 앞쪽에는 수족관이 놓여있었는데 그곳에서 직접 키우고 관리되던 신선한 해산물을 사용하여 요리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맛을 보니 확실히 신선한 맛을 입에 가득 느끼며 먹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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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가 들어있던 솥항아리가 엄청 컸는데 재료가 얼마나 본인도 많이 들어있었는지 끓는 순간에 바깥쪽으로 넘칠까봐 걱정할 정도로 양이 엄청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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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기 좋게 가위를 들고 재료를 한입크기로 직접 썰어주었습니다.대부분의 재료가 통으로 입맛에 들어있었기 때문에 비주얼을 더해주고 생물을 담았다고 생각할 정도로 재료가 신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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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에 놓은 후, 안에 들어있는 재료를 한번 더 푹 고아내 "난담을 기다리는 시간"을 가졌는데, 그동안 가정과 이야기를 본인에게 하고 기다렸기 때문에 마침 맛있게 익혀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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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맛집의 해신탕 요리 안에 들어있던 주재료를 아래본인씩 골라서 이제야 맛을 보기 시작했습니다.검버섯이 가장 먼저 제 눈에 띄었는데, 부드럽고 잘 익은 닭과 함께 먹어보니 푸석푸석하면서 아주 쫄깃한 식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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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 1조 같은 백숙 요리보다 훨씬 몸에 좋은 영양소 꽉꽉한 재료가 듬뿍 들어 조리되어 왔기 때문에 완벽하게 영양소를 몸 속에 가득 보충한 듯한 느낌이 들곤 했습니다.감정 스토리 보양식을 먹고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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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산물도 한입씩 먹어보았는데, 싱싱한 생물을 잡아서 그런지 몰라도 식감도 식감인데 비린내가 느껴지지 않았고, 그래서 사장님이 그중에서도 더 좋은 재료만 선별해 주신 것처럼 신경써주신 부분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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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감만 보면 마치 보약의견이 나쁘지 않은 것 같기도 했습니다. 재료와 수프를 한입씩 먹어보았는데 진하면서도 쓰지않고 깊은 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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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복고깃집을 통째로 꺼내서 소스 간장에 찍어 한입에 넣어봤더니매우 씹히는 맛이 있으면서도 씹을 정도로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었습니다.몸에 좋은 재료이기 때문에 남김없이 다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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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에 들어있던 야채를 꺼내서 같이 먹으니 더 화가 났습니다.모찌한 식감에 속이 희고 깔끔한 맛의 야채가 더해져 입안에서 더욱 진한 향과 함께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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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견보다 꽤 많은 재료가 들어있을수록 맛보지 않아서 올라가는 고소한 향이 가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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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굉장히 고소하면서도 입 안에서 녹는 듯이 없어졌고 챠루소프츄이 그래서 좋은 식감 자체가 1반 원숭이 소프츄이보다는 확실히 촉촉한 느낌이었습니다.짭짤한 맛이라 그런지 질리지 않아서 계속 들어가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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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의 맛은 과연 어떨지 궁금했어요.이윽고 조리를 마친 죽 그릇에, 다음 아이와 함께 본인과 온 반찬을 얹어 함께 맛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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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맛집 김치종류의 반찬들을 함께 곁들여 먹다보면 얼큰한 맛이 어우러져 더욱 풍미를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저는 김치와 잘 곁들여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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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드 메뉴도 굉장히 다양하고 좋았습니다.특히 아야이왕만두를 추가 주문해 보았는데, 선명한 녹색감의 고운 자연색감이 만두피에 도움을 줘서인지 더욱 맛있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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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두피도 얇았고, 그 어떤 것보다 안에 낙지가 들어가기 때문에 그만큼 깊고 건강한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먹기에 올라오는 풍미좋은 향이 듬뿍 올라와서 후각까지 건강해지는 기분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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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맛집의 이번 메뉴는 더욱 짜릿한 메밀전병요리였습니다.김치로 만들었기 때문에 느끼하지 않고 칼칼한 맛을 볼 수 있었던 메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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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맛있는거 사이드는 메밀로 깎아서 만들어서 식감이 엄청 쫀득쫀득합니다.한입씩 입에 쏙 넣어 먹을 수 있도록 잘라서 편리하게 맛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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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뉴가 상회 곳곳에 놓여 있었기 때문에 어느 자리에 앉아도 편리하게 메뉴를 볼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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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메뉴를 포장할 수도 있어서 포장 손님도 많아졌습니다.게다가 미식 경연대회 대상 수상도 거머쥔 경력이 있어, 믿음이 있던 가게입니다.또 여주 맛집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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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부도 넓어서 인기가 많아도 다행히 웨이팅이 없어서 금방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이 칸방에 다시 꼭 오고 싶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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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처에 신륵사 명소도 있어서 거기도 잠깐 들러 구경하고 왔어요.이 근처에서 식사도 할 수 있고 볼거리도 구경할 수 있으니 여주 맛집인 황제릉 이버섯 백숙을 한번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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