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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도비대 / 편도제거수술후기 / 수술 후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 00:29

    좀버는이긴다!!


    눈물의 감격입니다!!! 지금까지 아파서 무기력해서 후기를 쓸수가 없었습니다.요즘은 원기 왕성하게 후기를 쓴다.퇴원 후 집에 와서 생지옥이었다 진통제의 힘이 이렇게 대단한 본인?구토 때문에 무통도 대지 않았지만, 집에 돌아가면 하루 하루 더 아팠어 ​ 깊은 잠을 못, 새벽 3시 4시에 일어나서 울음 ​ ​ ​ ​ ​ 수술 후 6일째 ​ 견디지 못하고 미 외래 앞당겨서 진 통제 마중 나갔다


    죽을 먹으면 기운이 없고 누워만 있어서 하나 공존할 수 없어!! 수술 후 8일째까지는 아픔 하나하나가 최고였던 내가 왜 사본인가??


    미친듯이 하고 있어.수술후 8병정도 찻죽을 먹었는데 목이 뜨거워졌다.뭐야??? 라고 생각했지만 수술부위에 출혈이...


    아찔한 식은땀 자력으로 재수술은 없어!!! 어떻게 버。어!!! 피가 날 때는 찬물을 마시고 양치질을 하면 돼.그래도 1시간 정도 지나면 자기도 출혈이 멈추지 않으면 병원에 가야 한다. ㅎㅎㅎㅎㅎㅎㅎㅎ ​ 나는 양치하는 것이 어려워서 물을 마신 양치질을 하셔서 그렇다면 어느 30분 되면 신과 출혈이 못앗다 ​ 글은 차분하지만 정작 츄루효루양이 상당히 있고 목담로 피가 넘어가는 더러운 마음이 고 허가의 공포를 극대화시키고 서기 빨리 양치질과 거의 눕듯 물을 마신 현기증이 나고 1어의 날도 없었다!!​ 공포의 81이 지면 신고!!!!​ ​ ​ ​ 수술 후 91차 고통이 완전히 해소하려는 것이었다


    흐지부지되었으므로 조심해서 바보 본인을 씹어 먹었다.뭐라고 씹어!!!! 감격 다행이야!!!!! 빠봉인 본인 씹어먹었다고 현기증 좀 카심(웃음)행.백. ​ ​ ​ ​ ​ 수술 후 하나 0일째 고통이 다시 가볍게!! 통증보다 불쾌감=그 목에 막이 뿌리부터 걸려 있는데 가래를 뱉듯이 뱉으면 속이 시원할 수 있지만 그러지 못하는 불쾌감이 더 컸다.수술 부위에 흰 덩어리가 8일째에 출혈 후 크게 줄었다.바보 본인 먹고 빙수와 소시지빵 도전!!팥빙수와 바보같은 본인은 역시 다르다고 예상했었고 소시지빵!!


    짠 공기가 몸에 들어와서 활력이 나는 soundᄒᄒ 너무 행복했어!!수술 후 1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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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는 소음


    인생, 행복을 먹는 거 아닐까~ 식사는 식혀서 먹었고 피자와 치킨은 입으로 씹으면서 식혀야겠어 뜨거운 국물 이외는 먹어보자구 배가 고픈 줄 알았는데 무슨 일이야?? 전혀...죽이 맛없어서 조금만 먹어서 본인보다 나 뭐 먹지?.....​ ​ ​ ​ 수술 111회 최종적으로 후기는 그래도 나는 어쨌든 편도 절제 수술은 반대다 고통이 너무 각박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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